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차 야킨 두에 공방전 (문단 편집) === 후반 전개 === 제네시스의 두번째 발사는 프톨레마이오스 크레이터의 달기지를 재로 만들어버렸고, 그 사선상에 있던, 전장으로 달려오던 지구군의 원군 또한 함대의 반수를 잃어 궤멸당했다. 이 시점에서 이미 피해가 걷잡을 수 없어졌지만, [[무르타 아즈라엘]]을 비롯한 [[블루 코스모스]] 파는 후퇴를 용납하지 않았고, 옥쇄에 가까운 돌격을 감행했다.[[패트릭 자라]]가 [[제네시스(기동전사 건담 SEED)|제네시스]]를 지구로 쏠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는 걸 생각한다면, 이 판단이 틀렸다고만은 할 수 없었다. 이 때 상황은 지구연합이나 자프트나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나 마찬가지였다. 반드시 먼저 쏴야만 했으며 아즈라엘 말마따나 얻어맞은 뒤에는 늦은 것이었다. 그리고 다시 피스메이커 대가 출격했지만, 삼척동맹과 이자크 대의 분전으로 핵미사일은 모두 격추되고, 호위를 맡았던 후기 GAT-X 3기 중 [[포비든 건담]]과 [[캘러미티 건담]]이 격파되었다. 격전 끝에 아즈라엘이 탑승한 [[도미니온#s-6|도미니온]][* [[도미니온#s-6|도미니온]]에서는 아즈라엘의 폭주를 보다 못한 [[나탈 버지룰]]이 그를 막으려 시도하고, 도미니온의 모든 승무원들을 탈출시킨다. 아즈라엘이 쏜 [[로엔그린#s-3|로엔그린]]으로부터 [[아크엔젤(기동전사 건담 SEED)|아크엔젤]]을 지키기 위해 [[무우 라 프라가]]가 희생하고, 나탈 본인과 아즈라엘은 아크엔젤의 반격에 산화한다.]을 비롯해 아가멤논급 전함 두리틀을 포함한 핵공격 부대는 전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